(사)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 김두환 회장을 만나 연합회 운영에 대한 비젼을 들어보았다. 2021년도에 연합회가 4년 차 되는데, 2기 회장으로 막중한 직임을 맡아 일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면서, (사)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 설립 목적은 “패션 봉제산업의 안정된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서로 상생함에 있다”라고 힘주어 피력하기도 했다.
(사)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를 지난 2018년 12월 14일 “중소벤처기업부”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아 2018년 7월 13일 “(사)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2018년 8월부터 12월까지 성동구 “봉제특화 상권 활성화” 사업선정 진행하게 되었고, 같은 해 10월 31일 ‘라밸갈이 근절 캠페인’ 참여, 2019년 2월부터 12월까지 성동구 “봉제특화 상권 활성화” 사업 진행, 같은 해 6월부터 12월까지 “2019 성동구 봉제산업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진행과 2020년 6월부터 성동구 “봉제특화 상권 활성화” 사업선정 진행, “2020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지역 특화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 김두환 회장은 2020년 주요 사업은 “성동구 봉제특화 상권 활성화” ‘사업과 협업 네트워크 및 인프라 구축 및 봉제사업 홍보와 역량 강화’, ‘온라인 판로지원 및 봉제 전문인 양성’, “‘봉제인 인식개선을 위한 전문교육 지원’”, ‘봉제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전문교육 확대’, “봉제 특화 지원 공동장비 구축”, ‘패션캐드(Style Cad) 장비구축’, ‘패턴 출력기 장비 구축(마카 출력기)’, “온라인 마케팅 교육 및 클라우드 펀딩 지원”,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클라우드 펀딩’, “(사)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 홈페이지 운영”, “봉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봉제연합회 간담회 및 선도인력 양성”을 하면서, “2020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지역 특화 공모사업”을 진행, ‘마을 공동체 의식강화 워크숍’, ‘패션 봉제 미래 전략교육’, ‘생활법률, 세무, 노무 교육 및 개별상담, 정신건강 강좌’, “‘국제 봉제기게 섬유산업 전시회 참여, ‘봉제인 발전 방향 간담회’” 등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사)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는 성동구 봉제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1년 추진하는 사업은 성동구 패션 봉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힘주어 강조하며 피력했다.
한편, 성동구는 젊고 혁신적인 스마트패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성동 스마트패션센터”는 “성동구 패션 제조 소상공인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자동화 장비(CAD/CAM)를 활용한 서비스 제공으로 의류 제조 공장의 생산공정 단축 및 품질 향상, 불량품 최소화, 원가절감 등 성동구 의류제조 패션 소상공인의 생산성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재단 서비스 제공으로 쌤풀, 소량 생산을 희망하는 외국 바이어의 일감 유입으로 성동구 일감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성동형 패션 산업 집적지로 도약하기 위한 첨단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성동구에 소재한 패션 제조 소상공인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패션 제조 소상공인의 메인 생산용 패션 서비스를 제고하고 있다는 것과, ‘재단 및 기타 서비스를 실비로 이용’, ‘자동재단(CAD/CAM)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3개월 필수 교육은 매주 토요일 2시간 이뤄지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김두환 회장은 “스마트패션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자동재단(CAD/CAM) 직기 다이마루 소재 원단 등을 재단하고 연단기 사용이 어려운 원단(예 원단 끝 말림 등) 재단 의뢰 시 의뢰업체에서 마름질(나라시)인력을 지원해야 하고, 자동 마카작업 및 마카 작업한 파일을 종이로 인쇄하여 준다는 장점이 있다.
“자동 재단이 불가능한 원단”은 ‘체크, 스트라이프, 커트지 등 무늬 원단(무지 개념인 경우)’, ‘바람이 통과하지 못하는 소재 원단(가죽, 레자, 코팅원단 등)’, ‘불규칙한 소재 원단(자투리 원단, 주름 원단 등)’, ‘원단 폭 62 이상 재단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캠사와 재단사가 협의하여 작업이 불가능한 경우 거부할 수 있고, 원단 이색으로 인한 불량은 책임을 질 수 없으며, 재단 의뢰업체에서 원단 이색 점검 후 원단 입고가 가능하다는 것과, 패턴 조각 수량 업체 확인 후 재단을 의뢰해야 하는데 제공한 패턴으로 인한 불량은 책임을 지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기타 원단 상태 불량, 패턴 일부 분실 등 작업 제해 요소가 있는 경우 자동재단이 어렵다고 밝혔다.
▲최첨단 원단 재단기계를 김두환 회장이 설명하고 있다.
김 회장은 심지는 부착하여 주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심지 부착 부분은 묶음 마카 작업 후 재단을 하고, 묶음 마카 작업으로 요척이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재단 후 원단 사이즈 별로 분류, 위의 사항은 2021년 05월 31일까지 시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추후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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