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배관망이 없어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던 소림사(홍지동, 신영동) 일대 도시가스 설치 공사를 10월 30일부터 이틀간 실시한다.
도시가스 연결은 액화석유(LPG) 사용의 불편함을 겪고 화재 발생 위험에 노출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더구나 에너지 비용이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갈수록 부담이 커지는데 가운데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주민들의 도시가스 공급이 시급하다고 요청해 왔다.
그러나 공급관 매설 경로 위 사유지 소유자의 토지 사용 거부로 주민들은 도시가스 공급을 받을 수 없는 지역이었다.
이번 사업은 해당지를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소유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한 정재호 의원의 노력으로 실현될 수 있었다. 종로구 부암동과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유자들을 4년간에 걸친 설득으로 도시가스 설치를 위한 토지 활용이 가능해졌다.
정재호 의원은 도시가스 보급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서 주신 종로구청장과 관계부처(환경과, 도로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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