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정재호 의원은 지난 11월 27일 평창동 39-1 및 39-2일대에서 진행되는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보행자의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요청했다.
해당지구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지하 1층 지상 6층의 공동주택(아파트)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총 38세대가 입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제한구역과 불편한 교통으로 지역 인구 감소와 인구 고령화를 겪고 있던 평창동에 많은 세대가 유입된다.
이번 인구 유입은 활력을 잃어가던 평창동의 변환점이다. 변화의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공사 현장 전신주 이설과 도로포장 등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새로운 주민들이 빨리 입주할 수 있도록 종로구청의 적극적 행정 지원이 요구된다.
정재호 의원은 “이번 평창동의 인구 유입이 활력을 잃어가던 평창동 변화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불편한 교통환경 문제를 해결하여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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