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를 향해’ ‘한국정치 재구성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대안정치 출범기념 토론회 개최

- 유성엽 대표와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 등 다수 의원들 참석

- 제3지대에 대한 공감대 확인 및 구체적 방법론 논의

 

<최채근 기자>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이하 대안정치’, 대표: 유성엽 국회의원)30일 오후 2,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출범기념 토론회 한국 정치 재구성의 방향과 과제를 열고, 앞으로 대안정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이번 토론회에는 최경환 대안정치 대표간사가 좌장을 맡고, 최창렬 용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으며, 이용주 국회의원,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이사, 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여, , 연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또한, 대안정치 대표인 유성엽 의원을 비롯해 박지원, 천정배, 장병완, 최경환, 정인화, 장정숙 의원과 바른미래당의 박주선 의원이 함께해 대안정치의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대안정치 대표인 유성엽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를 위기 상황에 몰아넣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해 국민들의 실망이 커져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적폐세력인 자유한국당을 지지할 수도 없어 결국 갈 곳 없는 민심이 중간지대에서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안정치가 중심이 되어 사분오열되고 지리멸렬해져 버린 제3지대를 재정비하고, 표류하는 민심을 받아 내어 대한민국 정치를 바꿔야한다고 주장했다.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3지대를 향해’ ‘한국정치 재구성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대안정치

출범기념 토론회 개최 후 국회의원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한 모습.

박주선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정치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국민을 위해서 3지대의 3정당 출연은 불가피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대안정치연대가 민주평화당에서 3지대의 역할을 자임하고 행동하는 용기를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바른미래당에서도 전 당원이 함께하는 빅텐트론에 참여할 분위기와 여건을 형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최창렬 용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정당 구도는 실질적으로 집권당과 제1야당 등 관료화한 거대 정당의 양당제로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연대와 거버넌스(협치)는 정당간의 협상과 타협이 없이는 정당체제가 작동할 수 없는 구도가 되어야 가능해질 것이며, 이러한 구도를 위해 건강한 제3정당의 존재는 필수라고 주장했다.

 

한편, 최창렬 용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는 3정당은 중산층과 그 이하의 계층 등 대중적 의제를 바탕으로 폭넓은 지지를 견인할 수 있어야 하며, 대안 정치 세력으로서의 참신성과 개혁성을 보여준다면 성공가능성은 충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용주 국회의원은 정책 한계성, 다른 당과의 관계 설정 등 제3정당론 성공을 위해 검토해야 할 여러 실질적 안건에 대해 의견을 공유 하였고,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여론조사의 추이를 통해 지금까지 가치 중심이 아니라 인물 중심의 창당, 합당이었기 때문에 제3의 길이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정당을 위해서 어떠한 가치를 앞세워야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여, , 연 대표는 21대 국회 구성 시 여성,청년 등의 대표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하여 제3지대 신생 정당 출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cg4551@daum.net



한국의정방송TV

 


kbtv12 기자
작성 2019.07.30 22:50 수정 2019.07.30 23:41
Copyrights ⓒ 한국의정방송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kbtv12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좋은사람 #행복나눔 #사랑나눔..
AI 매칭엔진 도입 2026 충청권 ICT 취업박람회 개최
국회 조형물 거장 정보원 작가, 50년 베일 벗는다...성북서 역대급 전..
반도체 끝났다고? 모건스탠리가 폭로한 하반기 주식 대이동 시그널
유튜브 NEWS 더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