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GTX-A 대피터널 공사 공정은 마무리 되었으나 포장, 휀스, 배수로 등 부대시설 공사 중”
- “공사 중 수시로 현장점검 및 부적정 시공사항 확인 시 즉시 보완 조치를 통보하겠다”
종로구의회 정재호 의원은 최근에 ‘GTX-A 대피터널 공사’ 관련하여 접수된 민원 사항을 바탕으로 주민, 종로구청 담당자와 함께 현장 확인 및 조사를 실시했다.
민원을 제기한 주민은 “GTX-A 대피터널 공사 배수관로 맨홀 연결 시공이 부실해 집중호우 시 하수가 역류하고, 심각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우려하며 종로구청에 공사감독을 요청했다.
정재호 의원은 주민의 의견을 경청한 뒤, “현재 GTX-A 대피터널 공사 주요 공정은 마무리 되었으나 포장, 휀스, 배수로 등 부대시설 공사 중으로, 종로구청은 민원인이 요청한 ‘공사감독’ 권한은 없으나 공공하수관로 연결부분에 대해 준공 전 배수 설비 시공기준 적합 여부 확인 예정이다”라고 하며, “다만, 민원인의 우려를 감안하여 재시공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중 수시로 현장점검 및 부적정 시공사항 확인 시 즉시 보완 조치를 통보하겠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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