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열 화가의 집 공사 현장 추진현황 점검’
- ‘GTX-A 대피터널 현장 방문’
종로구의회(의장 라도균)는 제340회 임시회 회기 중인 지난 12일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김창열 화가의 집 공사 현장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GTX-A 대피터널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소통 의정활동을 펼쳤다.
라도균 의장을 비롯한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먼저 김창열 화가의 집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문화 과장으로부터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어서 GTX-A 대피터널 시설 현장에 방문하여 현장소장으로부터 대피터널 및 옥상정원 시설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주변의 울타리, 옥상, 배수로 등 부대시설 확인 및 주민불편사항이 발생한 소음, 진동 사항과 관련한 현장 상황도 꼼꼼히 점검하였다.
아울러, 의원들은 현장에서 열차 운행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주변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재산권 침해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으며, 대피터널 외관과 울타리는 주변 경관를 해치고 있어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구조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김창열 화가의 집은 기획전시실, 작업실 재현, 카페, 아카이브, 수장고 등의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연면적 511.96㎡ 규모로 올해 12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2024년 12월 28일 개통되었으며, 세검정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GTX-A 대피터널 시설은 본선터널과 연결되는 방재 구난 시설이다.
라도균 의장은 “향후에도 주민의 삶의 질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사업들에 대하여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반드시 현장을 방문하여 꼼꼼하게 살피고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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