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목표로 하는 국제행사 ‘G아티언스 2025 커넥팅위크’의 조직위원회가 8월 6일 대전 윕스퀘어 5층 에디슨홀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원광연 조직위원장(카이스트 명예교수)이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 등 20여 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자리에서 서 구청장은 특수 영상 콘텐츠 특구 지정 성과를 언급하며 테크아트 기반 산업 활성화 기대를, 대전ICT산업협회 양중식 회장은 문화예술을 통한 과학기술인의 유연성 보완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린갤러리 이성희 대표는 AI 이후 예술과 과학기술 결합 플랫폼의 필요성을, 대전예총 성낙원 회장은 예술 장르 간 융합을 통한 글로벌화 비전을, 홍콩이공대 이건표 학장은 디자인 교육의 미래 지향적 질문을 제안했다.
김수우 맥앤윕 대표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윕스퀘어에서 열리는 행사의 비전과 준비 현황을 설명하며 300인 커뮤니티, 18인 운영위원회 구성, 만장일치 추천제 신규 회원 선발 구조를 소개했고 ‘인간 중심의 글로벌 테크아트 플랫폼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정책·산업·대중·학술·넥스트젠 등 5개 세션과 실시간 공연 무대, 이그나이트 세션, 신규 로보 캘리 대회 등을 예고했다. 주제 ‘Power On Humanity, Global Tech-Art Now’ 확정을 위해 열린 토론을 요청했으며 프로그램은 학술 20%, 산업 50%, 예술 30%의 ‘20·50·30 모델’을 바탕으로 실질적 산업 창작 촉매제 역할을 지향한다는 방향을 재차 확인했다.
행사 내용의 개방성과 실험성을 높이기 위한 저작권·라이선스 강연 필요성, 밴드 공연 허용 기준, 6G 시대 테크아트 방향, 투자 연계형 등록비 제도 도입 등 다양한 제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