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탄핵 카드 역풍맞다

바이든 부자 과거사 문제 불거져

중국과 우크라이나 뇌물 의혹 사건 조사

바이든 아들의 수사 무마 협박

입력시간 : 2019-10-16 23:31:36 , 최종수정 : 2019-10-16 23:31:36, 김태봉 기자


,민주당 탄핵 카드 역풍맞다

 

트럼프 탄핵 카드와 중국 스캔들

조 바이든과 헌터 바이든 수사대상

민주당,중국과 함께 탄핵 몰이

 

2019.10.13.조 바이든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중국 사모펀드 이사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네소타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대선 유세 연설에서 헌터 바이든이 아버지의 영향력을 이용 중국 사모펀드 회사에서 부당한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중국에 조사를 요구한 직후에 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굴지의 펀드들이 중국에서 돈을 챙기지 못할 때, 바이든의 아들은 에어포스투(부통령 전용기)를 타고 중국에서 짧은 회의를 한 후, 투자펀드로 15억 달러(18천억원)를 들고 나왔다고 지적했다.

 

자세한 내용은 2009년 오바마 전 대통령이 백악관 입성 직후 중국 사모펀드 회사인 로즈먼트 캐피털이란 회사를 설립하고 이후 헌터 바이든은 중국 정부기금 관계자들을 접촉하기 시작했고,201312월 부통령이었던 아버지의 중국 방문에 동행해 큰 거래를 성사시켰다.

 

 

당시 로즈먼트는 중국은행가인 조너선 리와 손잡고 사모펀드 발해화미,BHR파트너스)’를 설립했으며,헌터 바이든은 미국 방문단이 머무는 호텔에서 아버지에게 그를 소개했다.

바이든 부자가 미국으로 돌아간 후 12일만에 중국에서 놀라운 소식이 날아왔다. 신생펀드인 발해화미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중국은행으로부터 무려 10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것이다.

 

당시 바이든 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이끌었는데,발해화미가 설립된 시점은 미중 무역협상이 진행되던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이후 무급이사였던 헌터 바이든은 201710,420만 달러(50억원)를 투자해 발해화미 지분의 10%를 취득했다. 최근 이와 관련한 문제가 불거지자 발해화미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헌터의 사진을 삭제했다.

 

그런데 이 중국펀드의 더욱 큰 문제는 인권유린에 연루됐다는 것이다. 발해화미는 중국 페이스플러스플러스(Face++)’에 대규모 투자를 했는데,이 기업의 안면인식 기술은 지금도 신장위구르인 감시에 이용되고 있다. 지난 7일 미상무부는 위구르 인권탄압에 연루된 20개 공안국과 8개 기업을 제재명단에 올렸는데,‘페이스플러스플러스도 포함돼있다.

 

유엔에 따르면, 신장 지역에서 최대 100만명이 비밀수용소에 구금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외에도 로즈먼트캐피털과 관련된 논란은 또 있다. 헌터 바이든은 지난 2014년 우크라이나 최대 민간가스 생산업체 부리스마에도 투자했는데,대주주는 친러성향의 야누코비치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측근이었다.이때 우크라이나 검찰이 부리스마와 관련 부패혐의에 대해 수사에 나서자, 조 바이든은 2016년 우크라이나 정부에 검찰총장 해임을 요구하고 베억 달러에 이르는 미국의 대출 보증을 보류하겠다는 협박을 하여 결국 당시 검찰총장을 사임시켰다.

 

그런데 바이든은 지난해 미국외교협회(CFR)행사에서 이 사실을 직접 맑히며 자랑스러워 했다.

 

그들에게 말했어요.‘난 여섯시간 뒤에 떠납니다. 검찰총장이 해임되지않으면 그 돈은 못구할 겁니다.’ 그랬더니 세상에, 그가 해임됐습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소식에 바이든의 외압 행사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는데 미 하원은 오히려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 외압을 가했다라면서 탄핵에 나선 것이다.더우기 민주당은 바이든 부자와 중국과의 커넥션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않고 미 주류언론들도 일제히 보도하지않고있다는 것이다.

 

미국 민주당과 중국 공산당의 커넷션 의혹은 여기서 그치지않는다.

지난 2006년 일본 주간지 사피오 보도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는 재임기간 중국대사관과 세계 각지 화교들로부터 최소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정치헌금을 받고 미국의 기밀을 건넸다는 의혹도 받았다. 또한 오바마 전 대통령 역시 2012년 대선 당시 말레이시아 친중건권의 일대일로 비자금을 관리하던 조 로우로부터, 자금을 불법 기부받은 사실이 최근 드러났다.

 

한편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관련 의호겡 대해 아들과 사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적이없다.”고 주장했지만, 자신이 아들과 에너지회사 경영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발견되면서 발뺀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미 민주당은 거짓으로 밝혀진 러시아스캔들에 이어 이번에도 황당한 이유로 트럼프 탄핵에 도박을 걸었으나, 오히려 자신들의 대선주자인 바이든 부자의 부패만 탄로나고말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헌터 바이든의 성명이 나오자 헌터는 어디에 있는가?그는 사라졌다!
면서 재차 역공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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