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용인대학교 교수, 오는 25일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추계 학술대회 개최

‘국제 경제갈등과 과학기술변화 대응을 위한 산업보안의 역할’을 주제로,

산업보안 논문 경진대회와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

입력시간 : 2019-10-17 12:08:54 , 최종수정 : 2019-10-17 12:13:29, 김동룡 기자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회장 박준석 용인대 경호학과 교수)는 ‘국제 경제갈등과 과학기술변화 대응을 위한 산업보안의 역할’을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를 25일 개최한다.



이날 1부에서는 외국기업의 국내 국가핵심기술 보유기업 M&A시 승인 의무화, 국가 핵심기술 해외유출 처벌 강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등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이어서 최근 일본 무역보복, 미중 경제갈등을 맞아 산업보안 차원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가 난제 대응을 위한 산업안보의 개념 정립 등을 다룬다.2부에서는 최근 AI, 5G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산업현장에 도입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인하대 김민배 교수,삼정회계법인 김민수, 중앙대 이재균 교수가 참여해 논의 한다.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산업보안 논문 경진대회는 지금까지 총 305개 팀이 참가했다. 올해는 일반인, 대학원/ 학부, 전문대로 나눠 48개 팀이 응모했고, 이 중 대상 1개팀, 금상 2개팀, 은상 및 동상 각 4개팀이 수상할 예정이다.


박준석 교수는 학사장교 출신으로 현정부의 국정과제 평가위원, 행정안전부의 비상대비 자문위원, 국민건강진흥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중이며, 국가대테러정책 자문위원, 경찰청 소방방재청 정책자문위원, 한국국가안보·국민안전학회 회장, 한국경호경비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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