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상도중학교 복지 사각지대 학생·가족 발굴 회의 개최

복지 사각지대 학생과 가족에게 희망 울타리가 되어줄게요

교육복지사업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복지 사각지대 학생·가족 발굴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위한 지역사회통합사례관리협의체 회의 개최

입력시간 : 2019-10-18 14:58:44 , 최종수정 : 2019-10-18 14:58:44, 이동훈 기자
희망울타리 지역사회통합사례관리협의체 회의
희망울타리 지역사회통합사례관리협의체 회의


상도중학교(교장 이애영)와 8개 지역사회 유관기관은 10월 17일(목)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포항시청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사업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울타리> 지역사회통합사례관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희망울타리>는 포항시 상대, 용흥, 죽도, 해도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지역사회통합사례관리협의체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희망네트워크]를 비전으로 지역 내 복합적이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학생과 가정을 발굴하여 전문적ㆍ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발족했고,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참여기관으로는 포항시희망복지지원단, 용흥동 행정복지센터, 죽도동 행정복지센터, 가족앤솔루션, 포항YWCA가정폭력상담소, 지역 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4개교(동지중학교, 동지여자중학교, 상도중학교, 포항항도중학교) 등 9개 기관, 20여명의 실무자와 함께한다.


이날 협의회는 포항시희망복지지원단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례 발표를 통해 8개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각 기관의 전문성 및 서비스 정보를 활용해 대상 학생과 가족의 문제에 대한 포괄적 접근 방법을 제시하고 지원책을 모색하는데 힘을 모았다.


사례를 발표한 포항시희망복지지원단 남현수 통합사례관리사는 “학생과 가정의 경제, 심리ㆍ정서적, 환경적으로 처해 있는 다양한 어려움들에 대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감으로써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역사회통합사례관리협의체 [희망 울타리] 회의를 통해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통합 안전망을 구축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희망의 울타리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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