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대학교 지역경제살리기에 앞장서다

화곡중앙골목시장에서 대학생 전통시장 개최예정

10월28일(월)~11월(금), 5일간 진행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장 활성화에 기여

입력시간 : 2019-10-18 15:42:20 , 최종수정 : 2019-10-18 18:40:00, 이연정 기자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KC대학교(총장 이길형)는 대학의 지역경제 기여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9 대학생 전통시장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강우준(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교수는 이번 대회가 3회째를 맞고 있으며, 횟수를 거듭할수록 대학생들의 관심과 의지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전 대회에는 총 5팀이 참여했으나 이번 대회에는 총7팀이 참여하는 등 숫자로 보더라도 학생들의 열정이 읽혀진다.  


전통시장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문화이자 삶의 터전인데, 최근 대형할인점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의 영향으로 전통시장 입지가 갈수록 줄어드는 실정이다. 이럴 때 일수록 소비자들의 애정어린 관심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이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 강우준 교수의 얘기다. 대학은 이를 위해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예산을 투입하고, 팀별 전담 교수를 지정하여 학생들의 창의활동을 지원한다. 더 나아가 전통시장 상인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상생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본 행사의 목적이다.


KC대학교는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4년제 종합사립대학이며, 기존에는 '그리스도대학교'로 알려졌으나 2015년 학교명을 개칭했다. 신학부와 함께 간호학부, 식품영양학부, 실용음악학부, G2빅데이터경영학부, 사회복지학부, 상담심리학부, 융합산업학부 등으로 학과가 구성되었으며, 얼마 전 새롭게 창단된 축구부의 활동이 기대되는 대학이다.


[사진: 화곡중앙골목시장 상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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