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나라 수제화, ‘발점검 기반 1:1 맞춤 상담’으로 오래 서서 일하는 여성 직장인 발 부담 낮춘다

온라인 주문 고객도 성수동 공장 방문 상담·제작 서비스 강화

발볼·발등·토박스까지 ‘발 형태 특성’ 중심 설계로 기성화 한계 보완

박헌관 대표 “덜 아프게 걷는 구두 경험을 더 많은 분께”

성수동 수제화 공방에서 고객을 위해 제작한 구두를 살펴보고 있는 수제화 장인

우리와나라 수제화는 발볼이 넓거나 발등이 높은 경우처럼 ‘발 형태 특성’ 때문에 기성화를 신기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1:1 상담 기반 맞춤 수제화 제작 서비스를 운영한다. 장시간 서 있는 업무 환경이 발·다리 통증, 부종, 근육 피로, 요통 등 다양한 신체 불편과 연관된다는 보고가 꾸준히 제시돼 왔다는 점도 서비스 필요성의 배경으로 제시한다.

현장에서 반복되는 문제는 “편한 신발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 발에 맞는 형태(너비·볼륨·발등 높이·발가락 공간) 자체가 시중에서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라는 게 우리와나라 수제화의 설명이다. 특히 무지외반증(발가락 변형)이나 발 앞쪽이 넓어지는 경우 앞코 공간이 좁거나 폭이 타이트할 때 압박이 커지고, 발에 맞지 않는 신발(사이즈·폭 불일치)이 발 통증·티눈·변형 등과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들도 보고돼 있으며, 좁게 맞는 신발(특히 앞코가 좁은 형태)이 무지외반증의 ‘조절 가능한 위험요인’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우리와나라 수제화의 차별점은 디자인 선택보다 발의 문제를 먼저 정의하는 상담에서 시작한다는 점이다. 고객은 1:1 상담에서 오래 서 있는 시간과 업무 환경, 불편 부위(발 앞쪽 압박·엄지 관절 통증·발등 눌림·발볼 쓸림 등), 기성화에서 반복되는 실패 포인트(폭·발등 높이·발가락 공간·뒤꿈치 들뜸)를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우리와나라 수제화는 이를 바탕으로 발볼·발등(부피)·앞코(토박스)·끈/스트랩 구조·가죽/안감 선택 등 착화 구조를 고객별로 설계해 “기성화에서는 불가능했던 맞춤 핏”을 목표로 제작한다.

우리와나라 수제화는 단순히 신발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자신의 발 특징을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실제로 신을 수 있는 ‘현실적인 착화 솔루션’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을 핵심 가치로 둔다. 박헌관 대표는 “맞춤 수제화의 본질은 화려함이 아니라 ‘덜 아프게 걷게 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발이 편해져서 일상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더 많은 분께 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오래 서서 일하는 삶의 조건 속에서 발이 겪는 부담을 줄이는 방법은 ‘참는 것’이 아니라 ‘내 발에 맞추는 것’에 가깝다. 우리와나라 수제화는 앞으로도 발 형태에 맞춘 제작 방식으로 ‘하루가 덜 지치는 구두’의 기준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wooriwa.nara/


작성 2026.01.14 21:32 수정 2026.01.14 21:32

RSS피드 기사제공처 : 1인기업연합신문 / 등록기자: 홍성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좋은사람 #행복나눔 #사랑나눔..
AI 매칭엔진 도입 2026 충청권 ICT 취업박람회 개최
국회 조형물 거장 정보원 작가, 50년 베일 벗는다...성북서 역대급 전..
반도체 끝났다고? 모건스탠리가 폭로한 하반기 주식 대이동 시그널
유튜브 NEWS 더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