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구리시장 공식 출마 선언

"12년 의정 경험으로 더 나은 구리를 만들겠다"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의장은 최근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구리의 미래를 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신동화 의장은 지난 12년 동안 구리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등 시정 전반에 폭넓게 참여해왔다. 그는 “오랜 의정활동을 통해 구리시의 강점과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제는 감시와 견제의 자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겠다”고 출마의 뜻을 전했다.

 

그는 특히 ‘시민 중심 행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신 의장은 “구리시의 진정한 주인은 시민이며, 시정의 모든 방향은 시민 행복에 맞춰져야 한다”며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출마의 배경을 묻는 질문에 그는 “의원 시절, 주민과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느꼈다. 행정의 중심에서 결단하고 추진해야 변화가 가능하다는 확신이 섰다”며 “그 확신이 결국 구리시장 출마를 결심하게 한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신 의장은 출마 선언을 마무리하며 “더 나은 구리시, 행복한 구리시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그동안의 의정 경험과 행정 감각을 모두 쏟아 구리의 더 큰 발전을 이끌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회에서 다수의 주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이끌며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 전략 수립에 앞장서왔다. 이번 구리시장 도전은 그가 지난 12년간 쌓아온 현장 중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형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평가된다.

 

-영상보기-

https://youtube.com/shorts/3RlkUPk9eHk?si=ZlNtyQz7EjyMdUTz

 

 

작성 2026.02.27 15:41 수정 2026.02.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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