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우, "민주당 역사상 최초 현직 시장 경선... 수원의 '변화 열망' 증명“

"민주당 역사상 최초 현직 시장 경선... 

수원의 '변화 열망' 증명“

 

- 이재준 현직 시장과 1:1 당내 최종 경선 확정... 이례적 경선은 현 시정에 대한 당의 뼈아픈 진단"

- 권 후보, "정체된 수원에 필요한 것은 미풍 아닌 태풍... 정치 신인의 패기로 기득권 깰 것"

 

■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당내 경선이 권혁우 예비후보와 이재준 현직 시장의 2인 최종 경선으로 압축된 가운데, 권혁우 예비후보 측이 이번 대진표를 두고 "수원의 쇄신을 향한 당과 시민의 강력한 열망이 반영된 지각변동"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 권혁우 예비후보는 지난 31일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역대 민주당 수원시장 선거 역사상 현직 시장이 당내 경선 무대에 오르는 전례 없는 상황을 언급하며, "현직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1:1 경선이 성사된 것은 현재의 수원 시정에 대한 깊은 위기의식과 '현상 유지'에 대한 당의 엄중한 경고"라고 규정했다.

 

■ 권 후보는 "당과 시민들께서 현직 시장을 다시 경선 단상에 세운 의미는 명확하다"며, "이는 정체된 수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완전히 새로운 리더십, 즉 파격적인 '교체'를 요구하는 레드카드"라고 강조했다.

 

■ 이어 정치 신인으로서 골리앗과 같은 현직 시장과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 상황에 대해 "저 권혁우가 거대한 1:1의 판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제 개인의 힘이 아니라, 변화를 갈망하는 122만 수원 시민과 당원 동지들이 만들어주신 거대한 바람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 또한 권 후보는 "기득권의 낡은 셈법에 얽매이지 않는 잃을 것 없는 정치 신인이야말로 멈춰버린 수원의 시계를 다시 돌릴 수 있는 강력한 엔진"이라며, "단순한 미풍이 아닌 거대한 태풍이 되어 수원의 낡은 관행을 모두 씻어내고 완전히 새로운 판을 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마지막으로 권 예비후보는 "오직 시민의 삶과 수원의 미래만 바라보고 직진하는 불도저가 되겠다"며, "반드시 경선에서 승리해 수원의 진정한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작성 2026.04.01 16:01 수정 2026.04.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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