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웰니스 전문기업 어싱플러스컴퍼니(대표 김정현)는 9일 실내 어싱(접지)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어싱플러스컴퍼니는 벤처기업확인기관으로부터 벤처기업 확인서 (발급번호 제20260630030024호)를 받았다. 이번 확인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25조에 근거한 것으로, 확인 유형은 기술성과 성장 잠재력을 평가하는 '혁신성장유형'이다.
서울 송파구에 본사를 둔 어싱플러스컴퍼니는 대표 브랜드 '어싱굿잠(Earthing Good Sleep)'을 통해 수면·웰니스 분야의 혁신 제품을 개발·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 주력 제품으로는 수면 중 자연스러운 어싱(접지) 환경을 구현하는 어싱 수면매트와, 전자파 99% 차폐 및 안정적인 어싱 기술을 적용해 특허기술로 인증 받은 어싱 온열매트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어싱플러스컴퍼니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은 '어싱굿잠 탄소그래핀&슝기트 신소재로 만들어진 온열 어싱매트'다. 탄소그래핀 특수 코팅과 무자계 열선 기술을 적용해, 몸을 따뜻하게 데우는 온열 기능과 지면과 전기적으로 연결되는 어싱(접지) 기능 그리고 원적외선 방출을 하나의 매트에서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침대나 바닥에 깔고 자면서 사용하는 수면·접지 매트도 다양한 규격으로 갖췄으며, 제품은 모두 한국에서 제조된다.
현재 위의 신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어싱 제품을 새롭게 개발을 했다. 신제품은 어싱 베개커버, 허리용 어싱밴드, 무릎용 어싱밴드, 손목용 어싱밴드 등으로 구성되며, 일상생활은 물론 수면 중에도 보다 편리하게 어싱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들 신제품은 현재 와디즈 펀딩 중이다.
어싱플러스컴퍼니는 '맨발걷기의 어싱 효과를 실내에서도, 잠을 자는 동안에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철학에서 출발했습니다. 야외 맨발걷기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을 수 있는 현대인들에게 하루 중 가장 긴 휴식 시간인 수면을 새로운 어싱의 시간으로 전환하자는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김정현 대표는 "맨발걷기의 효과를 알면서도 시간과 장소 때문에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하루 중 가장 긴 휴식인 수면 시간을 어싱의 기회로 바꾸자는 것이 '어싱굿잠'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확인은 그동안 쌓아온 어싱·온열 융합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잠자는 시간이 곧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술과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도 이러한 시도에 의미를 부여한다. 김도남 사단법인 국제맨발걷기협회 회장은 "맨발걷기와 어싱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세대를 잇고 환경을 지키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며 "야외 맨발걷기를 실내 수면까지 이어가려는 기업의 시도는 'K-어싱 세계화'라는 흐름과 맞닿아 있어 반갑다"고 평가했다. 그는 "어싱 웰니스가 일상 속에 자리 잡고, 나아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데 이런 기술 기업들의 역할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어싱플러스컴퍼니는 이번 벤처 인증을 계기로 '어싱굿잠'이 지향해 온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한다는 방침이다. 잠자는 시간을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바꾸겠다는 브랜드의 약속이, 벤처기업이라는 공신력을 더해 한층 또렷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