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서울 종로, “황교안 39.9%, 이낙연 58.3%”로 당선

- 이낙연 당선자 막중한 책임을 온몸으로 느껴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집권 여당의 책임을 다하겠다.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총선 참패 책임지고 당직과 대표직 사퇴

 

<최채근 기자>4.15총선 개표 결과 윤곽이 드러났다. 서울 종로에서는 전직 국무총리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개표율 현재 99.9%가 이루어졌고, 투표율은 70.8%, 개표 수 95,219, 선거인 수 134,516, 개표현황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낙연 후보 53.8% 54885, 기호 2번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 39.9%, 37,591, 이낙연 후보가 황교안 후보를 17,294 표차이로 당선 되었다.  

서울 종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이낙연 후보는 53.8%로 당선, 지지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손을들어 답례의 인사를 하고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1대 총선에서 정치 1번지 종로에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을 겸하면서 선거에 임하였는데, 이낙연 공동 선대위원장은 20143월 전남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 지 62개월 만에 5선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으로 여의도에 복귀하게 됨에 따라 정치적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되었고, ‘대선 전초전성격의 선거에서 당의 간판으로 압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어 냄에 따라 20223월까지 대선가도 1차 고지를 먼저 점령함에 따라 향후 정치적인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낙연 공동 선대위원장은 15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가 몰고 온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고 세계적 위치에 대처할 책임을 정부 여당에게 맡기셨다막중한 책임을 온몸으로 느낀다면서,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집권 여당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히고, 최선을 다해 애쓰신 황교안 후보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저와 저희 당을 지지하지 않으신 국민 여러분의 뜻도 헤아리며 일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서울 종로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황교안 후보는 39.9%의 지지를 얻고 낙선함에 따라 미래통합당 선거 상황실에서 선거패배에 따른 기자회견을 하고있는 모습.

미래 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4.15 총선 개표 결과에 따라 총선 참패로 선거 상황실에 나와 기자회견을 열어 대표로서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과 대표직을 내려놓고 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힌 후 기자회견에 참여했던 당직자들과 주먹 악수를 한 후 조용히 당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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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tv12 기자
작성 2020.04.16 05:01 수정 2020.04.1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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