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신규 확진자 지역발생 31명, 해외유입 20명, 누적확진자 총 12,535명 사망자 281명 -

- 신규확진 다시 50명대로. 11곳서 발생..지역감염. 해외유입 확산 -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6.24 13:43 수정 2020.06.25 01:17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김강립 중앙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보건복지부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발생현황과 대응현황에 대하여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6월 24일 0시 기준 지역사회 감염이 31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으로 총 51명의 신규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 6월 24일 0시까지 발생한 확진환자는 모두 1만 2,535명이고 현재 1,324명의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어제 사망하신 분은 없었으며 현재까지의 총 사망자는 281명이다. 오늘 아침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대본회의에서는 항만 방역조치 현황과 관리강화방안, 음식점 방역조치 강화방안, 공무원 하계휴가 분산계획, 코로나19, 대응지침 개정판 마련 등을 논의하였다.

정세균 국무총리께서는 코로나19가 계절과 상관없이 전 세계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수도권을 비롯한 지역사회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싸워나가야 함을 강조하였다.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이어지며 의료진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의료자원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소중한 의료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또한, 하계휴가기간 동안 주 단위의 권장 휴가사용률을 적용하여 주별로 휴가사용일수가 골고루 분산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성수기 휴가사용은 줄이고 비성수기 휴가사용은 늘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늘 모든 정부기관과 지자체에 하계휴가 분산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며,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에 대해서도 이 계획을 준용하여 시행토록 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감염사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의 장기화와 함께 감염의 확산과 완화가 반복되리라고 예상된다.

최근 여러 사례 분석을 통해서 학원, 콜센터와 같은 취약시설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같은 기본적인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유증상자에 대해서 신속한 검사와 격리를 실시하여 피해규모를 크게 줄일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생활 속 거리두기의 어느 단계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는 개인과 사회의 방역수칙 준수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간곡히 말씀드린다고 당부하였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Copyrights ⓒ 한국의정방송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일복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경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