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원, "제10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

kbtv12 기자

작성 2020.06.26 00:02 수정 2020.06.26 00:02

- “정책, 입법 중심의 의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서울시의회 발전 이끌어 나갈 것

- “의원들의 공약과 약속은 꼭 이행되어야 한다.”

- “의회 차원에서 공약과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그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노력을 하겠다.”

-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서 이 보좌 인력, 지원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 “11인 지원관, 마음에 많는 지원관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도록 국회처럼 의원들이

    지원관을 뽑을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최채근 기자>서울특별시의회는 625일 오후 4시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신원철 의장의 사회로 열고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에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 3)을 선출했다.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이 날 의장선거에서는 재적의원 110명 중 105명이 투표에 참여했는데, 투표 결과 김인호 의원이 총 99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서울특별시의회 제10대 의장으로 당선된 김인호 의원이

당선 인사를 의원들에게 하고있다.

김인호 신임 의장은 의장 후보 시 본 방송과 인터뷰에서 10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면 어떠한 일을 최우선 추진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달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예 일하는 실무형 의장이 되겠다고 아까 말씀을 드렸는데요. 아 지금 우리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서 이 보좌 인력, 지원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제대로 않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11인 지원관, 그다음에 지원관과 함께 일을 하되 좀 마음에 많는 지원관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도록 아 국회처럼 의원님들이 지원관을 뽑을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이 지역에서 공약하고 약속을 했는데요. 공약과 약속은 꼭 이행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역 의원님들이 공약하고 약속한 내용들을 파악을 해서 의회 차원에서 공약과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그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피력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구4)이 투표 참여 인원 100명 중 95표를, 김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구2)이 투표 참여 인원 102명 중 95표를 얻어 각각 부의장에 당선되었다.        

오른쪽부터 부의장으로 당선된 김기덕 의원, 의장으로 당선된 김인호 의원,

부의장으로 당선된 김광수 의원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202071()부터 시작되는데, 김인호 신임 의장 당선자는 의장은 천만 시민을 대표하는 110명 서울시의원 중 한 명 일뿐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의원 110명 모두가 시민들로부터 얻은 정치적 빚을 갚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지원자 역할에 충실하며, 일하는 의장이자 실무형 의장으로서 의회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책, 입법 중심의 의회 조직 구성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의회가 전국 지방의회의 중심축으로서 자치분권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인호 신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당선자는 제8,9,103선 서울시의원으로 10년 간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8대 의회에서는 재정경제위원장, 9대 의회에서는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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