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복지 실현…‘충남형 사회적 농업 선도모델’ 첫발

‘충남형 사회적 농업 선도모델 육성사업 모니터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이재천 기자

작성 2020.07.10 15:52 수정 2020.07.10 20:02

충남도가 ‘충남형 사회적 농업 선도 모델’을 발굴, 이를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도는 10일 도청에서 추욱 농림축산국장을 비롯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현장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사회적 농업 선도모델 시범사업 모니터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형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시범사업은 농촌지역 사회적 약자를 위한 농촌 복지체계를 마을 단위로 구성, 돌봄·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용역을 맡은 충남연구원은 이 자리에서 향후 사회적 농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연구 방향성을 공유했다.

구체적인 연구 내용은 △사회적 농업 여건 분석 △충남형 사회적 농업 선도모델 육성 시범사업 모니터링 △충남형 사회적 농업 선도모델 육성 시범사업 운영 매뉴얼 제시 △충남 사회적 농업의 비전과 방향 설정 및 추진전략 제시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충남형 사회적농업 시범사업을 모니터링,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발전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연구용역 과정에서 사회적 농업 전문가, 현장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 농촌복지체계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한편 도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천안청년농부 영농조합법인, 논산 에이블, 논산 같이 함께 사회적 농업 공동체, 홍성 장곡면 2030 학습공동체 사회적 농업 네트워크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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