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방재율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보편적 복지실천 선도하겠다.”

최채근 기자

작성 2020.09.03 10:20 수정 2020.09.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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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재율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도민의 대변자이자 심부름꾼으로서 민생 중심의 정책 개발과 대안 제시, 건강한 집행부 견제

   등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지원 사업에 집중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 역학조사 활동 지원 등 공공의료 대응 체계를 꾸준히

    확충해야 한다

- “우리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장기 경기 침체 등으로 복잡한 복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편적 복지 실천을 선도하겠다

- “이천병원 기숙사 증축 문제는 병원 측과 민원인 간의 이해관계가 있으므로 도의회와 관계없이 서로 협의를 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35년의 공직생활을 퇴임하고 의회 의원으로서 공직생활을 새롭게 시작, ‘포스트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취약계층의 도민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시기에 어떠한 복지정책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인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방재율 의원님께서는 35년의 공직생활을 퇴임하시고 지난 2018년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새로운 공직생활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의회 의원과 사무국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계십니다.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 차 한 직임을 의회로부터 부여받으셨습니다. 앞으로 위원회를 어떠한 비전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며, 어떠한 정책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운영해 나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방재율(고양2)의원은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 위원장은 “1370만 경기도민의 복지 향상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도민 삶의 현장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입법 활동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위는 10조 원에 달하는 도의 복지 예산 규모만큼 해야 할 일이 많아 업무에 시달리는 상임위로 손꼽히는데, 포스트코로나19 전염병 여파로 재난기본소득’, ‘긴급복지등 복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보건복지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밝혔다.

 

방 위원장은 포스트코로나19 전염병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모든 국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경제가 직격탄을 맞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취약계층들은 하루하루 더 큰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지원 사업에 집중하면서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 역학조사 활동 지원 등 공공의료 대응 체계를 꾸준히 확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Q.

모든 도민이 누리는 보편적 복지정책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방재율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장기 경기 침체 등으로 복잡한 복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도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편적 복지 실천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방 위원장은 주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여나가면서 지역 특성을 살려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지역 정치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위원장으로서 의원님들과 함께 민생 중심의 정책 개발과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에 대한 건강한 견제를 하는 등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힘주어 피력하기도 했다.  

Q.

경기도립병원(이천병원)이 지난 2017년 지하 2층 지상 5300병상을 범건축종합건축사 사무소에서 설계하여 20198월 사용승인을 받은 의료시설입니다.

 

이천병원은 지난 2017719일 허가 전부터 설계 회사인 범건축종합건설사의 도움을 받아 이천병원 직원 기숙사 증축 위치를 3년여 검토한 끝에 부출입구쪽에 직원 기숙사를 증축하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고 판단 범건축종합건축사 사무소에서 기숙사에 대한 조감도를 경기도 보건정책과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8112일 이재명 지사가 승인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기숙사 증축사업 기본 계획()”을 마련하게 되었고 이를 기초로 해서 국토부로부터 54억 원의 예산을 배당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018112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기숙사 증축사업 기본 계획()”경기도 보건정책과 보건공공의료운영팀에서 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안전행안위원회에 제출하지 아니했습니다(의혹이 일어나는 부분).

 

그리고 20191024“()테마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와 이천병원 직원 기숙사 증축과 관련하여 설계용역 계약을 보건정책과 보건공공의료운영팀과 체결했습니다.

 

그 결과 테마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에서 제출한 4()을 의회에 제출, 지난 2019519일 안전행안위원회 김판수 위원장 외 8명의 의원과 병원 현장을 방문, “4안 가운데 1안에 증축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사실입니다.

 

“2019년 기본 계획()이 이재명 지사에게 결재받은 후 안행위와 보건복지위에 제출되었는지”, 그리고 “2018년 기본 계획()”은 어떻게 된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A.

이천병원 직원 기숙사 증축과 관련해서는 제가 취임하기 전에 있었던 사항으로 구체적인 것은 모르겠으나 제가 알기로는 그 기숙사 증축사업과 관련해서 집행부에서 사업 계획서와 거기에 맞는 예산 편성을 해서 2019년 기숙사 증축 예산이 도의회에서 심의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 과정에 집행부와 기숙사를 증축하는데 민원인들의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천병원 기숙사 증축사업에 대해서 집행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의회 차원에서는 그 예산 심의를 해서 집행부에서 집행을 하게끔 되어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여러 가지 사정이 있기 때문에 또 못하고 있는 것인데, 그 문제는 더욱 더 적극적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Q.

이 문제에 대해서 지금 ()테마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에서 용역을 해 가지고 안전행정위원회에 제출한 계획안이 어떻게 되어서 4()을 가지고 주출입구 입구에 녹지시설에 직원 기숙사를 증축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잠정적인 결과물이 나왔는가, 이것에 대해서 경기도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테마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에서 용역한 4()경기도 보건정책과 보건공공의료운영팀에 제출, “경기도 보건정책과 보건공공의료운영팀은 도의회에 제출, 검토 심의한 결과 안전행안위원회에서 결정한 사안도 아니고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제1()으로 제시한 장소에다가 이천병원 직원 기숙사를 증축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도관계자로부터 나왔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사실인지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이 사실에 대해서 내가 취임하기 전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 집행부에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이천병원 직원 기숙사 증축은 예산확보의 문제로서, 예산 편성권은 집행부에 있지만 예산 심의권은 의회에 있는데, 이 문제에 있어서 이해관계자들이 해결해야 할 부분으로, 제일 중요한 해결 방안은 병원측과 이해관계자 간 해결 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도의회에서 심의가 있었습니다. 심의 결과에 대한 내용은 집행부로 내려가게 되는데, 병원측과 민원인과의 관계 가운데서,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더 이상 무어라 말을 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끝으로 도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의회 방재율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1370만 도민의 복지를 책임지는 복지위원장으로서, 도민의 대변자이자 심부름꾼으로서 민생 중심의 정책 개발과 대안 제시, 건강한 집행부 견제 등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복지위의 문은 항상 열려 있으니 언제든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열과 성을 다해 도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찾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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