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경기도교육청 학교 언어 순화 운동 권장 조례안 관련 논의’

최채근 기자

작성 2020.09.14 16:32 수정 2020.09.14 16:49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경기도교육청 학교 언어 순화 운동 권장 조례안 관련 논의

 

경기도의회 김경근 의원(더민주, 남양주6)은 최근에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 생활 인권과 담당자들과 학교 언어 순화 운동 권장 조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의회 김경근 의원이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 생활 인권과 담당자들과 학교 언어 순화 운동 권장 조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언어 순화 운동이란 비속한 말과 규범에 어긋난 말을 고운 말과 올바른 말로 바로잡고 외래어를 가능한 한 토박이말로 바꾸어 쓰는 활동을 말하는데, ‘2019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보면 전국 초, , 고등학생 중 약 6만 명이 학교폭력을 당한 적이 있으며, 물리적 폭력보다는 언어폭력 등 정서적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자리에서 김경근 의원은 청소년들이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고 사용하는 말들이 상대방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교육하고, 언어 순화 운동을 권장하는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면서, “대중이 사용하는 언어에는 그 시대의 정신이 담긴다. 사회구성원 간 갈등을 초래할 수 있는 욕설이나 비속어를 순화시켜 학생들을 올바른 인격체로 키워내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cg4551@daum.net


한국의정방송TV


Copyrights ⓒ 한국의정방송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채근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