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2월 4일 쓰레기센터에서 협약식 진행
- 쓰레기센터와 사단법인 중구시민연대가 ‘중구 주민의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
2021년 2월 4일 쓰레기센터(대표 이동학)와 사단법인 중구시민연대(대표 김재동)가 쓰레기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중구 시민의 참여 민주주의의 실현과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위한 협력’, ‘지역 사회의 문제 파악과 해결방안 도출을 위한 협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쓰레기센터의 이동학 대표는 “지역 사회의 분리배출과 쓰레기 처리는 겉으로는 잘 흘러가듯 보이지만 골목 사이사이의 무단투기와 주민들의 삶의 현장은 다를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과 문제점을 분석하며 지역사회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 서울특별시 중구자원봉사센터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중구시민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 주민들의 인식조사 및 지역 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쓰레기센터는 사단법인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이사장 황인국)의 부설기관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국내의 쓰레기 관련 문제와 소각장, 매립지 등 부족한 환경기초시설 등에 관한 갈등을 해결하고 해양 쓰레기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대응을 위하여 2020년 7월 23일에 개소하였으며, 현재 ‘쓰레기책’의 이동학 작가가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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